네가 마냥 부럽기만 하구나… ㅠ_ㅠ
요 얼마간 좀 바빠서요.. 홈피 관리가 안되어도 이해해주세요. 흑흑
6 Comments:
2007년 6월 10일 at 8:41 오후 (Edit)
뭔가 뒹굴뒹굴…이 아니라 피둥피둥…?
2007년 6월 10일 at 9:32 오후 (Edit)
고르륵고르륵~
jack
2007년 6월 12일 at 8:58 오전 (Edit)
갑자기 생각나는 소박한 질문입니다.
뽀뽀군 한국에있지 않았나요?
-뽀뽀군이 딩구는 저 바닥은 미국땅인건가요?2007년 6월 13일 at 2:06 오전 (Edit)
한국에 있는 분들은 코이, 토이, 메론 그리고 기타등등 이고요..
요기 있는 뽀뽀는 이번에 이사온 집에서 기르는 고냥군이십니다.
집 주인분들이 집을 비우는 일이 잦으셔서 저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지요~고로, 뽀뽀군은 양키. 한국말도 잘 못알아 먹는 것 같음.
frozenmind
2007년 6월 15일 at 4:19 오전 (Edit)
아마 한국 고양이들은 벌써 귀하의 얼굴을 잊어버렸을듯.
어쩌다 집에 들어가게 되서 오랜만에 해후를 반가워하려는 귀하를 보고 냥이들은 화다닥 안전거리를 확보한후 '저새낀 뭐야?'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을지…
2007년 6월 19일 at 8:33 오전 (Edit)
뭐랄까, 대부분 대충은 기억하는 것 같아요.
한때 한국서 자취할때도 한 반년만에 본가에 돌아가보면 '아.. 저놈 어디선가 봤던것 같애' 이런 눈으로 쳐다보면서 이내 무시하고 지 할일 하더군요. 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