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! 고양이 삶보다는 낫고 싶습니다!.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존신고 무소식이 희소식인걸까요? ^^ 그래도 생존신고 합니다. 뭔가 여러모로 빡쎄요! 다들 너무 무서울 정도로 열심히들 살아요! 와 완전 치열해요! ^^; 이에 맞게 한국 서바이벌 모드로 생활을 해야하는데 미국 신선놀음 모드에 오래 빠져있다보니 이래저래 판단 미스도 좀 있고요… 덕분에 현실은 각박해집니다만… 뭐 그래도 사람은 못 되어도 짐승은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 합니다. 되는대로 열심히 살아봐야죠- . . . 맘 내킬 때 낚시 놀음 못하는게 의외로 스트레스… 사진은 낮잠중이신 실버군. 이젠 당당히 집에서 생활 하십니다. 8.4키로… -_- 8 Comments: jack 2013년 4월 9일 at 12:48 오후 (Edit) 광파님이시다아~ 진짜 오랫만입니다. 반갑습니다아 ^^ 저도 포스팅 안하는 주제에 포스팅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