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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규어,모형,자작

여기서도 증식중

이쯤되니 뭔가 우표 수집하는 기분.


 

 

8 Comments:

  1. jack

    2010년 8월 10일 at 5:17 오후 (Edit)

    알아 맞추고 싶은데 힌트가 너무 적어요!
    ^^ 레진킷이라는게 그때 구하지 않으면..이라는 생각이
    꽤 크죠..암요..
    자꾸 만들지는 않고 늘기만하는 레진킷…
    그래서 규칙을 만들었어요
    하나를사려면 하나를 만들어라(혹은 내놓거나)
    이 규칙 덕분에 레진이 늘지 않고있……

  2. lghtwave

    2010년 8월 10일 at 8:59 오후 (Edit)

    맞아요. 보일 때 사둬야…하면서 가끔 하나 둘 샀던거 같은데 어느새 불어나네요.
    꺼내서 가조도 못해본게 태반입니다. 이젠 저도 뭐가 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는…

    그 규칙 적용해보고 싶긴한데 레진킷 만들 수 있는 여건은 언제쯤 갖춰질런지.

  3. 스니즈

    2010년 8월 13일 at 12:24 오후 (Edit)

    ㅇㅅㅇ;; 뭐랄까… 모범답안을 보는 이 느낌은 뭘까요…
    전 증식의 단계를 넘어서 세포분열 중인 듯한;;;
    요즘은 전처럼 많이 안 사!! 고르는 눈을 높인다!! 라고 외치고 있긴 하지만 뭔가;;
    ^^;; 세포분열을 멈출 수가 없어요;;

  4. lghtwave

    2010년 8월 14일 at 10:59 오후 (Edit)

    그래도 스니즈님은 꾸준히 계속 만드시잖아요. 존경스럽습니다.
    제빵과 요리도 그렇고… ^^

  5. 마근엄

    2010년 8월 13일 at 12:44 오후 (Edit)

    치즈통인줄 알았습니다. -_-

  6. lghtwave

    2010년 8월 14일 at 11:00 오후 (Edit)

    그러고보니 이거 생모짜렐라통 같네요. 아하하하…

  7. Blueriver

    2010년 8월 15일 at 5:09 오전 (Edit)

    …… 저도 찍어서 올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… ^^;;

    몇 개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, 웬만한 스피드로는 늙어 죽을 때까지 다 못 만든다는 결론을 작년에 얻은 듯 한데…
    그 이후로 손도 안 댔다보니 (만들던 피아캐롯3 미하루는 아직도 반쯤 작업한 상태로 꽂혀있는 중…) 지금은 다시 세기가 무섭습니다만 ^^;;

  8. lghtwave

    2010년 8월 16일 at 2:47 오후 (Edit)

    늙어 죽을 때까지…^^;;
    가끔은 세어보는 것도 재미있을꺼에요. 뭔가 발굴(?)하는 기분도 들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