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담 UC 유니콘 1화

lghtwave 2010년 2월 21일본 것, 읽은 것/애니, 드라마, 영화

역시 건담은 재미있습니다.
게다가 UC 시리즈라 더욱 혼신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느낌.
이런건 몰아서 극장에서 보고 싶다!!

오드리 번 양 귀여워어어어어어어~~!!!
이름도 아주 그냥 대놓고 오드리 헵번이라니… >▽< (파닥파닥)

다 좋은데… 이게 반년에 한 편씩 나온다지요… orz

덤-

왼쪽이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 로마의 휴일인건 알겠는데 오른쪽의 The Fourth Tragedy는 모르겠군요…

소설은 읽지 않았습니다..

4 Comments:

1. 

   펭귄대왕

   2010년 2월 23일 at 9:09 오전 (Edit)

   4대 비극이면 셰익스피어의 그것인가본데 이걸 다 소재로 삼은 영화가 있을까요..

2. 

   lghtwave

   2010년 2월 23일 at 8:49 오후 (Edit)

   일단 Runaway Princess는 오드리 번을 나타내는게 확실하고
   The Fourth Tragedy는 네번째 비극, 즉
   1st. – 1년 전쟁
   2nd. – 1차 네오지온 항쟁
   3rd. – 2차 네오지온 항쟁
   4th. – 유니콘 ?
   …이지 않겠는가. 하는 말이 있더군요.
   꽤나 막장이라던데 이거 소설을 읽어봐야하나…

3. 

   jack

   2010년 2월 25일 at 5:54 오후 (Edit)

   우와 오랫만에 우주세기 건담이군요
   그럼,그전의 시드라든가 다른건담은 일종의 페러럴월드인셈이 되는건가요?

4. 

   lghtwave

   2010년 2월 25일 at 8:29 오후 (Edit)

   넵… 건담W, X, SEED, 더블오 모두 UC와는 다른 세계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.
   턴에이는 의외로 우주세기 먼 미래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라 한 다리쯤 걸치고 있는 느낌이고…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