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냥즈

오랫만에 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뽀뽀군

광파 2011. 12. 3. 11:16

'후……'

'피곤하다냥…'

고양이는 꽤 표정이 다양한 동물 입지요.

.

2 Comments:

  1. jack

    2011년 12월 4일 at 2:54 오전 (Edit)

    아아 뽀뽀군 표정.
    시니컬한 미남이시네요 ^^*

  2. lghtwave

    2011년 12월 4일 at 4:58 오전 (Edit)

    처음엔 무늬 때문에 참 못생겼다 싶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이뻐보이네요.
    나이 먹은거치고 약싹빠르지 못하고 띨빵해서 참 좋습니다. (칭찬이여 욕이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