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냥즈
다람쥐와 고양이
광파
2009. 2. 2. 11:01
닭 쫒던 개… 아니, 다람쥐 쫒던 뽀친.
"어이~ 뽀친양~ 뭐해~~"
' 헉. 누구세염? @_@ '
2 Comments:
jack
구도가 왠지 동양화 같군요
절묘한 순간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…다음장면에서의 습격은 어덯게 됐나요?
lghtwave
2009년 2월 3일 at 12:58 오전 (Edit)
뽀친이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땐 이미…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