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냥즈

다람쥐와 고양이

광파 2009. 2. 2. 11:01



닭 쫒던 개… 아니, 다람쥐 쫒던 뽀친.

"어이~ 뽀친양~ 뭐해~~"


' 헉. 누구세염? @_@ '


2 Comments:

  1. jack

    2009년 2월 2일 at 4:32 오후 (Edit)

    구도가 왠지 동양화 같군요
    절묘한 순간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…

    다음장면에서의 습격은 어덯게 됐나요?

  2. lghtwave

    2009년 2월 3일 at 12:58 오전 (Edit)

    뽀친이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땐 이미… ^^;